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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유감2004-08-12 10:28조회 344추천 11
내 안의 어디엔가 새고 이쓴ㄴ 오래 전 잠궈 버린 눈물 꼭지

이런 날 안아 줄 수 있는지 그대 까지도 젖게 만들 날
이런 날 잡아 줄 수 있는지 녹슬고 고장나 버린 날

낡고 더러운 내 신발 속으로 어느새 차 오르는 눈물 눈물

이런 날 안아 줄 수 있는지 그대 까지도 젖게 만들 날
이런 날 압아 줄 수 있는지 녹슬고 고장나 버린 날

따뜻한 햇볕아래 빨래를 널듯 푹 젖은 내 영혼 말릴 수 있다면

내안의 눈물이 넘쳐 나를 삼쳐 나는 그 속에 잠겨 네게로 가

이런 날 안아 줄 수 있는지 그대 까지도 젖게 만들 날
이런 날 잡아 줄 수 있는지 녹슬고 고장나 버린 날....

이장혁1집...

드디어 나왔네요...

아무밴드일때보다 목소리는 다듬어 진듯 들리네요...

거칠었던 그때 목소리가 더 좋긴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린 앨범이라 반갑기만 하네요...

아레치 분들도 들어보셨음 하네요...

아무밴드도 너무 좋은데...시디를 구할수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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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나2004-08-13 01:25
이게 왕을 울린 그 노래란 말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