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어디엔가 새고 이쓴ㄴ 오래 전 잠궈 버린 눈물 꼭지
이런 날 안아 줄 수 있는지 그대 까지도 젖게 만들 날
이런 날 잡아 줄 수 있는지 녹슬고 고장나 버린 날
낡고 더러운 내 신발 속으로 어느새 차 오르는 눈물 눈물
이런 날 안아 줄 수 있는지 그대 까지도 젖게 만들 날
이런 날 압아 줄 수 있는지 녹슬고 고장나 버린 날
따뜻한 햇볕아래 빨래를 널듯 푹 젖은 내 영혼 말릴 수 있다면
내안의 눈물이 넘쳐 나를 삼쳐 나는 그 속에 잠겨 네게로 가
이런 날 안아 줄 수 있는지 그대 까지도 젖게 만들 날
이런 날 잡아 줄 수 있는지 녹슬고 고장나 버린 날....
이장혁1집...
드디어 나왔네요...
아무밴드일때보다 목소리는 다듬어 진듯 들리네요...
거칠었던 그때 목소리가 더 좋긴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린 앨범이라 반갑기만 하네요...
아레치 분들도 들어보셨음 하네요...
아무밴드도 너무 좋은데...시디를 구할수가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