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워낙에 꾸밈없는 아이라,
가끔은 툭툭 나오는 말때문에 오해를 사고는 하죠.
항상 곁에서 바라보기 위태위태했는데,,
결국엔 오늘 일이 터지고 날았네요.
오늘 된통 혼났거든요.
그것때문에, 그 활발하던 녀석이,
오후 내내 축쳐져서는, 시무룩- 해있는걸 보니까,
왠지 맘이 좋지 않네요.
녀석,, B형 답지 않게 소심해서는.
그런거 엄청 오래 기억하는데,,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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