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엠피삼피를 사려했는데

Meditation2004-08-18 10:21조회 420추천 1

사기 전에 그래도

아무리 용돈 모은걸로 사는거라지만 그래도

어머니께 얘기는 해야 할 것 같아서

허락해 주실거라 생각하고 말씀드렸어요.

"엄마, 저 돈 모은걸로 사고 싶은 거 사도 돼요?"
"아껴놔라."
"넵.."


구라 하나 가감승제하지 않고...
저 컨버세이션이 완성되는 데 2초도 안걸렸어요.


너무도 의연하고 단호한 대답에
그만 동의의 대답을 무의식적으로 해버린거지요.

어쨌든 그래서, 안 사게 됐다는. (뭐냐..)

아, 그래도 다행인건 씨디가 다시 잘굽혀져요 (허리, 다리 등을... 헉!)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1

   s2004-08-18 12:30
난 허리가 잘 안굽혀짐;; 운동을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