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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권재오2004-08-21 06:14조회 350추천 5
어제 심심해서 초등학교 3학년때 썻던 일기를 봣는데

너무 재밋었다

초등학교 3학년떄는 일기를 진짜 정말루 엄청 되게 많이 ㅡㅡ 열심히 썻다.

많이쓸때는 7바닥(3장 반) 까지 써봤었다 ㅡㅡ!

그때는 하루가 너무 재밌었던거 같다.

재밌는 일도 많이 일어났었던거 같다.

지금은 일기를 안쓴다 ㅡㅡ

귀찮아서 이기 때문이지만 쓸 내용이 없어서 일지도 모른다 .

학교갔다와서 쉬면서 컴퓨터하고 학원간다음 집에와서 씻고 자고....

맨날 이러다보니깐 쓸 내용이 없는거 같다.

재밌는 일들이 일어나지않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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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미2004-08-21 08:05
맞아요. 어릴땐 참 재밌는 일이 많았는데.
초등학교 때 일기 다 없어져서 정말 속상해요. 언제 내버렸지 -"-
근데 일기 검사 맨날 받을때, 쓸 거 없으면 동시쓰고 ;;
하루는 오늘은 너무 재수가 없어서 쓸 말이 없다라고 한 줄 썼는데
엄마가 그걸 보고 인생상담에 들어갔던 기억이 나요
St.summer2004-08-21 10:59
모조리 "나는 오늘~"로 시작해서 "참 즐거웠다."로 끝나는 나의 초등생 시절 일기장~~
권재오2004-08-21 11:58
마지막에 "다음에도 또 놀았으면 좋겠다" 가 포인트
이보람2004-08-21 12:13
ㅎㅎ 그때 일기를 보면 왜그렇게 틀린 글씨가 많은지......
D2004-08-21 15:29
전;; 일기장 다 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