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심해서 초등학교 3학년때 썻던 일기를 봣는데
너무 재밋었다
초등학교 3학년떄는 일기를 진짜 정말루 엄청 되게 많이 ㅡㅡ 열심히 썻다.
많이쓸때는 7바닥(3장 반) 까지 써봤었다 ㅡㅡ!
그때는 하루가 너무 재밌었던거 같다.
재밌는 일도 많이 일어났었던거 같다.
지금은 일기를 안쓴다 ㅡㅡ
귀찮아서 이기 때문이지만 쓸 내용이 없어서 일지도 모른다 .
학교갔다와서 쉬면서 컴퓨터하고 학원간다음 집에와서 씻고 자고....
맨날 이러다보니깐 쓸 내용이 없는거 같다.
재밌는 일들이 일어나지않는거 같다.
초등학교 때 일기 다 없어져서 정말 속상해요. 언제 내버렸지 -"-
근데 일기 검사 맨날 받을때, 쓸 거 없으면 동시쓰고 ;;
하루는 오늘은 너무 재수가 없어서 쓸 말이 없다라고 한 줄 썼는데
엄마가 그걸 보고 인생상담에 들어갔던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