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서2004-08-26 23:38조회 325추천 11
괜실히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아침이 있다.
무슨 꿈이었는지 기억을 해내지 못하는 내가 너무 밉다.
그저...
슬픈 마음만 남아서... 눈물이 흐른다.
시시콜콜한 기억으로 눈물짓는 날보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슬픔에 아픈날이 더 많다.
지금의 내가 이 모습인 건 지난번 생에서의 내가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일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태어날땐 기억력 좋은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또...
후회만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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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호선2004-08-27 19:27
꿈기억안나면 짜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