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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D2004-08-27 07:40조회 331추천 4



컴퓨터를 못하니까 9시부터 자기 전까지 할 짓이 없어요.

십자수를 다시 시작했고, 요즘 일기도 꼬박꼬박 쓰고 있고, 편지도 간간히 쓰고 있어요.

그치만, 역시 너무너무 이것도 지겨워요.

컴퓨터를 할 때는 심심하지 않았던 이유는 같이 놀아서 인가.. 싶어요.


혼자서 노는 거 너무 어려워요.


그치만, 역시; 책은 혼자서 읽는 게 편하더라구요.

이궁..



십자수 하다, 일기 쓰다, 심심해지면 전화를 걸고 놀다보니까.

R군네 전화세는 하강곡선을 띄다가 점점 슝- 하고 상승이;

너무 너무 미안해서:'(




혼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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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양치기소녀2004-08-27 07:43
명상
나상2004-08-27 10:59
담배를 배워보심이;;쿨럭;;
D2004-08-28 01:41
담배는 건강의 적.

내가 죽어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예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