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로 되돌아 갔으면;;;;;;;;
같은 자리에서 약 15년 살았는데
약 1년 전부터 정말 조용하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다시 결국에는 망우리라는 생각이;;
3년전 어쩌다가 소규모이지만 재건축 바람이 불어
다세대 주택이 살짝 늘었고
싼 땅값과 물가에 편승하야 젊은 부부들이 많이 이사오고
점점 애들이 늘어가고;;
인구밀도가 착실히 높아짐에 상상이하의 추한 모습도 많이 보게 되고;
아 정말 이 동네 소음 공해의 주원인인 내가 이런 소리 하는게 웃기지만
시끄럽다 ㅡ_ㅡ
오늘은 정말 용기를 내어
저번에도 살짝 얘기한 적 있는 이제 막 비행에 눈떠가는 청소년 중에
중심축에 있는 녀석을 불러 세워놓고 겁을 좀 줬는데
이녀석이 살짝 쫄아줘서 지금 아주 조용해졌다;
그 덕에 이제 나도 정말 조용히 살아야 하게 됐다;;
흐;;
자신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