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조용한;;;

Gray2004-08-28 12:48조회 354추천 14
우리동네로 되돌아 갔으면;;;;;;;;

같은 자리에서 약 15년 살았는데

약 1년 전부터 정말 조용하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다시 결국에는 망우리라는 생각이;;

3년전 어쩌다가 소규모이지만 재건축 바람이 불어

다세대 주택이 살짝 늘었고

싼 땅값과 물가에 편승하야 젊은 부부들이 많이 이사오고

점점 애들이 늘어가고;;

인구밀도가 착실히 높아짐에 상상이하의 추한 모습도 많이 보게 되고;

아 정말 이 동네 소음 공해의 주원인인 내가 이런 소리 하는게 웃기지만

시끄럽다 ㅡ_ㅡ

오늘은 정말 용기를 내어

저번에도 살짝 얘기한 적 있는 이제 막 비행에 눈떠가는 청소년 중에

중심축에 있는 녀석을 불러 세워놓고 겁을 좀 줬는데

이녀석이 살짝 쫄아줘서 지금 아주 조용해졌다;

그 덕에 이제 나도 정말 조용히 살아야 하게 됐다;;

흐;;

자신 없는데;;;;;;;;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3

D2004-08-28 13:14
여기 조용해요~_~
빨간망또 차차2004-08-28 14:28
난 봤었지요. 그때.

이 동네 오면 죽여버릴꺼야. 란 식으로 말한 어린이들을......
ACDC2004-08-29 02:03
그 입이 험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