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훗-; 오랜만에 찾아간 모교란 정말...
더 흉측해지다니.. -_ㅜ 우리때도 장난아니었는데...
이건 불나서 망해버린 가발공장 같잖아... 허흑흑...
행정직 공무원들 퇴근시간 즈음해서 갔더니
좀 일찍 오지 하고 핀잔을 주더군요
별로 기분나쁘진 않았음. 왠지는 모르겠음.
평소 같으면 재수생의 다크포스를 마음껏 발휘해서
뒤에서 마구 씹어돌렸을텐데.
수능 원서접수비가 36000금인데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후닥닥 바쁘게 하더라구요
어째 불안하다 싶더니
제가 40000원을 냈는데 9000원을 주더군요 -.,-;; (31000원은 3과목 신청자)
그래서 가만히 있었더니
'아참' 하고 다시 가져가고는
'왜 말 안해줬어' 라고 하더군요..;; 생판 본적없는 사람이 친한척은.;
그리고서는
6000원을 거슬러주더군요 -0-;;
이번엔 진짜 고의로 가만있었음.
옆의 친구도.
훗, 이거 일진이 좋으려고하는데.
수능 원서 접수하구왔습니다
Meditation2004-08-31 05:16조회 367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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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power채소2004-08-31 08:53
깝샷~
mkinks2004-08-31 12:27
우리 고등학교도 편하게 바꾼답시고 바꿨는데 본래 아름다움을
완전히 잃어버렸더군요.
완전히 잃어버렸더군요.
D2004-08-31 13:43
잘 하셨어요-_-d
개미2004-08-31 13:44
학교 공사한다고 맨날 드르륵 드르륵
눈큰아이별이2004-08-31 14:31
ㅋㅋㅋ 수능날 뭔가 좋은 일이;;;
2000원어치 문제 더 맞출거 같아요~ @_@
2000원어치 문제 더 맞출거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