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은
더럽고 냄새나고 지저분하고 난잡하고 더워서
가끔 새벽에 동네 초등학교 벤치로 가서
누워서 자곤 한다.
모기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동네에서 유일하게 별이 잘 보이는 곳이다.
선 채로 고개를 들어서 올려다본 하늘과
누워서 본 하늘은
느낌 자체가 다르다.
밖에서 자기.
양치기소녀2004-09-01 14:56조회 329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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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D2004-09-01 16:05
별이오라방/으하하하하하하; 피해의식!?;;
음. 고개를 들어 본 하늘이 더 높아보여서 장관이고.
누워서 보면 참. 넓고 넓고 드넓어보여서 좋구요:)
음. 고개를 들어 본 하늘이 더 높아보여서 장관이고.
누워서 보면 참. 넓고 넓고 드넓어보여서 좋구요:)
s2004-09-01 16:58
나도 어제밖에서 잤는데
모기 대따 많아;
모기 대따 많아;
나무2004-09-02 04:44
누워서 보는 쪽이 훨씬 좋음
St.summer2004-09-02 06:58
이제 춥지 않나요?? 난 집에서 자도 아침에 추워서 못일어 나겠던데..
시아2004-09-02 14:07
나도 그러고 싶다...흑...근데 무셔..
밖에서 "자기~" 뭐 그런 글인줄 알고;;
철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