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D2004-09-02 15:44조회 348추천 8
아는 분이 일본을 갔다가 오셨는데.
엄청난 염장들-_-..
"신쥬쿠를 다니는데 스맙에 쯔짱이 있더라고!! 그래서 싸인 받았다!!!"
(쯔짱: 쿠사나기 쯔요시. 우리나라에선 초난강이라고도 불리는;;
"이번 범프 CD 사왔어!! 한정판 두갠가 남아 있는 거 한장 쌔볐더니 브로마이드도 주던걸!"
꼭 여행하고나서, 염장만 지르고는. 꼭 '실체'는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뭐야!?
나도 초난강보고 싶어 나도 범프 씨디 사고 싶어
제발; 여행갔다와서 뭐 사오고, 뭐 보고 하는 염장은 당하고 싶지 않...지만 더 심한 건 역시.
"도쿄에서! 케이크전문점에서 엄청 먹고 왔어!"
(일본 도쿄에 시간을 재고, 30분가량? 간 뭘 얼마나 먹든 다 똑같은 돈만 받는; 곳이 있다고.)
먹는 걸로 염장은 더더욱 심각하다.
이 야밤엔. 더더욱..
생각해보니, 일본 간 것도 염장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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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Utopian2004-09-02 17:23
아님 낫또 한숟갈이라도..;
Meditation2004-09-03 10:01
하다못해 락교라도
부끄럼햇님씨2004-09-03 12:10
아 스시990 갔다 온 내가 싫다
D2004-09-03 14:38
...T_T
.SweeTRadio.2004-09-04 12:06
ㅋ 같이 일하시는 분이 후쿠오카 다녀온 선물로 병아리빵 주시던데;;
안녕고양이 열쇠고리라도 하나 주면서 그런말을 하지!
염장쟁이!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