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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달이☆2004-09-03 14:02조회 345추천 10
간만에 아는 언니들을 만나서 놀았다. 수원 북문앞 치킨집에서 매운 치킨과 소주를 홀짝홀짝.
간만에 매운것 먹으니까 너무 행복했다~~^ㅇ^
난 수원성 둘러본적 한번도 없는데, 밤에 조명발 받고있는 북문이 꽤 운치있어 보였다.
언제한번 시간내서 수원성을 둘러보고 싶다.
생각보다 꽤 가깝던데.
우리집 근처에도 북문 같은거 있음 좋을텐데.
여자들끼리 우르르 몰려다니니 대화가 끊이지를 않았다.
사람이 많고, 양들이 적다보니, 만원씩만 가져도 배터지게 맛난거 먹어서 좋고.
무조건 부어라 마셔라 안하니까 깔끔해서 좋고.
끝나고 서울까지 올라오기 쫌 피곤했지만.
솔직히 난 서울을 벗어나면 딴나라에 간 기분이다.
어디가 어딘지,,사람들도 왠지 낮설어 보인다.
특히 지명이 너무 낮설다. 음~
이날 이때껏 학교 수련회 외에는 서울을 벗어나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여행이 아닌,,일생활의 타도시들은 다 타국같다.
이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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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Meditation2004-09-03 14:23
저는 서울 가면 그럴것같음 -_-;;
D2004-09-03 14:28
흑; 치킨은 맥준디..(.......
빨간망또 차차2004-09-03 17:27
음.. 음.. 맞아요. 치킨은 맥주!

음.. 그렇게 말하니 꼭 수원 촌 동네 같잖아요 :'( 수원 좋아요 (Y)
수원 강추!
Meditation2004-09-04 04:35
매운 치킨!!
으아아 먹구싶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