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거랑은 좀 다르더라구요
너무너무 기대하고 봤는데
그래도 좋았어요
1.33:1의 화면이 그렇게 갑갑할줄 몰랐어요
생각보다 영화가 공정하지가 않더라구요
그게 내가 생각한거랑 다른건데요
영화잡지 보고 너무 선입견이 생겨서 그런가
나는 너무너무 담담하게 흘러갈 줄 알았는데
음...
관점이나 시각이란게 영화에서 제거되기가 너무너무 어렵군요-
영화에 나오는 학교가 너무너무 예뻐요
계절이 너무 예쁘고...
글구 학교가 어찌나 좋은지 -_-+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그런데서 하는 애들을 어케 따라가나 -_-;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설의 차원이 아니라
아예 사고와 방식과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는게
스크린에 게시판처럼 주르륵 쓰여져 있더라구요
결말도 낼 수 있는 최선의 결말이었다고 생각하구요
분명히; 곧 막 내릴테니 보고 싶은 분 어서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