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를 갔다왔어요.
아, 스스로 간게 아니고 국제행사(하지만 사실은 광주행사)라서..
학교에서 비엔날레에 보내더군요. 광주분들은 아시다시피 비엔날레 수입 과반수는 강제로 온 학생이죠.
뭐 여학생들은 많아서 좋았습니다만:$..
비엔날레 행사와 동시에 세계 性 박람회도 하고 있습니다. :$
얘들의 등쌀에 못밀려(정말? :D?) 갔는데 입구앞에서부터 압박:$을 주더군요. 묘사는 생략 :$:$:$:$
들어가기 직전에 저와 우리들의 눈에 보인것은...
들어가려면 돈을 내놓으세요. 4000원만.
:@
비엔날레입장료에 그것마저도 받다니 이런 깜찍한 놈들 :@
뭐 자금의 압박때문에(실은 후회할까봐) 들어가지 않았죠.
아 근데 그곳에도 역시나 여학생 많더군요 :( 제 몇 친구들은 여자엉덩이 만지고 다녔다는 :$:$:$:$:$
아, 벼룩시장도 있었어요. 세계 벼룩시장이였던가? :D?
거기서 인도피리 하나 사고, 러시아 관에서 무슨 모래흘러내리는거 샀는데
후회 안해요.정말 멋지다는. 파란배경에 사막을 연상시키는 모래들.... 단돈 4000원에 구입!!!!(H)
그리고 끝나서 가려는 순간.
친구가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자더군요 :(;;
금방 끝난다길래 버스타고 학교앞에서 기다렸는데.
나올려다 나올려다 나올려다 나올려다 나올려다 나올려다 나올려다 나올려다 나올려다 나올려다 나올려다
엄청 안나오더군요 - -;;;;;
결국은 만났는데 정말 재미없게 놀고...(어떻게 노래방 1시간에 17000원을 받는지...결국 안갔다는)
여자얘들한테 밥사줘서 돈 깨지고(아니 잠깐, 나는 얘들을 모르잖아? :'()
결국은 이놈이...이놈이......솔로부대인 제 앞에서 염장질을 -_-!!!!!!
그녀석 상당히 ..사실은 선수거든요 -_-;;;;
결국 염장질만 보고 왔다는. :@:@:@:@:@:@:@:@:@:@:@
P.S 택배가 왔습니다.
The Bends 일본판, Dark side of the moon(핑크플로이드)와 라디오헤드 뱃지가 왔습니다.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