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는걸 잊고 일요일을 보낼려고 해요.
연휴라는걸 잊고 월요일아침을 맞이했을때
"아 맞다!안가지!"하면서 기분이 더 좋아질것같아요.
물론 이불을 다시 뒤집어 쓰고 말이죠.
저희집도 명절이랑은 별로 인연이 없는 편이라 그냥 가족끼리 단촐히
보낼것같아요.추석이라 대목본다고 저외에 다른 다른가족들은 일 열심히 하는데
저는 이렇게 음악 틀어놓고 쉬고 있네요.
이번 명절은 기가막힌 날짜라서 휴가라고 생각하고 쉴려고 해요.
그냥 차분히 사놓고 읽지 못한 책을 조금씩 읽고,음악도 듣고 사진도 찍고..
사람들도 만나고 싶지만,대부분 명절이라 사라져버렸어요.
월~수까지 쉰다니 정말 좋다.
제 기분을 말해주듯 Beck의 Sexx Laws가 나오네요.
제 친구가 추석을 잘보내라면서 "즐추!"라고 하던데 어찌나 이상하던지 -_-;;
다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