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서 지껄이면 누가 귀엽게 봐줄 줄 알고, 흥.
너는 너무 오래동안 쉬었어.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잖아.
반성해야해. 안녕 귀여운 곰돌이.
하지만 나도 좀 이해해줘. 내가 게을러서 그런것만은 아니야.
나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다고.
햐, 너는 아직도 변명뿐이구나.
그래서 넌 아직 멀었어. 너는 니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들을 닮기 위해선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
안다고? 안다고? 너는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아는게 아니야.
아직 더 걸어야해. 으악, 나는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다고!
멋진 청쟈켓은 찾기 쉬운게 아니야.
설사 찾았다고 해도 너무 비싸거든.
그 모든걸 뒤덮어버릴 밍크코트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