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to the floor
Meditation2004-10-02 04:16조회 344추천 2
이번 SKY 광고음악인데요
듣고 '어, 이노래 좋은데. 그런데 어디서 들어본거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귀찮아서 한참을 안 찾아봤드랬죠
콩짝콩짝 하는 반주음의
테크노풍 음악은 잘 안듣는 편이라
이런 음악이 제 귀에 익어 있다는 게 이상하긴 했지만요
그래서 큰맘먹고 찾아봤는데
Starsailer의 Four to the floor 더군요.. 이거라면 역시 들어봤지
그런데 리믹스만 약간 해도 분위기가 확 다른...
처음 들었을 때 이 곡의 느낌은 흐느적...이랄까
뭔가 놟한 분위기였거든요 그래서 얼마 듣다가 빼버린건데
그런 것 같아요
무도회장에 리믹스의 스타세일러를 틀어놓으면
거기 모인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스타세일러를 모르지만
그냥 그 분위기에 그 곡에 취해서 재밌게 놀잖아요
리믹스 하나로 그곳의 분위기, 곡의 장르, 사람들의 취향
따위를 넘나든다는 게 신기하기도 해요
요컨대,
사람에게도 리믹스란 게 필요할지도.
아 그나저나
SKY폰 저번 음악은 뮤즈였는데
다음 음악이 내심 궁금해지는군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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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권재오2004-10-02 04:58
딩딩딩 일렉트로니카
이끼2004-10-02 06:46
놟한 분위기가 뭐죠;;;
눈큰아이별이2004-10-02 07:32
그거 들으면서 그런 생각을 해 봤죠
라됴헤드 노래중에도 저렇게 테크노 믹스 하면
춤추기 적당한 '놟한' 분위기 나는 곡이 뭐가 있을까 하는....
라됴헤드 노래중에도 저렇게 테크노 믹스 하면
춤추기 적당한 '놟한' 분위기 나는 곡이 뭐가 있을까 하는....
차차2004-10-02 08:56
아. 그 노래 좋다 햇더니 스타 세일러꺼였군요! 당장 찾아야겠어요 ㅋㅋㅋ
차차2004-10-02 11:23
지금 제가 찾아봤는데 노래가 4분짜리랑 8분짜리가 있던데.. 믹스된거. 어떤게 진짜죠?
권재오2004-10-02 11:24
8분짜리 겠죠~!
이보람2004-10-02 12:47
ㅎㅎ, sky,, 참 다양한 음악을,
D2004-10-02 14:49
젠장... 씨디 갖고 있는 것중에 있었더라구요.(어쩐지 익숙하다고 했다;;
쌍도치와혼수상태2004-10-03 04:39
전 역시나 둔한지 그냥 곧바로 악 스타세일러네! 라고 생각만하고
리믹스했다는건 눈치도 못챘다는... 이런... 제길;
리믹스했다는건 눈치도 못챘다는... 이런...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