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수련회를 가고
이 텅빈 자취방을 나홀로 지키자니,
방바닥 한 구석이 얼음장처럼 차다.
보일러를 때자니, 홀몸인지라 기름값이 아깝더라.
와,,
오랜만에 집에 혼자 있으려니까
쫌 무서워요.
그래서 지금 방방마다 불 다 켜놓고.
TV, 컴퓨터 몽땅 켜놓고
볼륨도 엄청 크게 해놨는데
그래두 무서워요.
-_-
에이..
이제 중간고사도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나 해야겠어요.
.
잘려구 끌때 정말 무섭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