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t
편집증환자2004-10-03 16:28조회 346추천 9
우연히 인터넷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알게됐는데
음악 참 좋다.
스웨덴 출신인건 생각도 못했는데
노래를 잠잠히 듣다보면 유럽인 특유의 우수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귀찮아서
뭐든 새로운것에는 거부반응같은게 생기는데.
그래서 음악도 항상 듣던 레파토리 100여곡만 듣고 또 듣는데
오랫만에
새로운 음악에 빠지게 됐다.
예전엔 시디 사는게 월례행사였는데 이젠 거의 생일맞는것 보다 더 느려졌다.
중요한건 시디를 사도 잘 안듣는다는 것.
예전부터 시디장에 꽂혀 있던 시디만 손길이 간다는 것.
그래도 kent의 음반은 한 장 정도 사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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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moviehead2004-10-04 01:49
켄트. 좋아요. 얼마전에 또 라이센스 되었던데..아쉬운건 라이센스반은 다 영어반이라는.
moviehead2004-10-04 02:02
그래서 스웨덴말로 된 음반을 사려고 노력하지만 라이센스보다 좀 더 비싸서..게다가 불경기니까 흠흠흠 하지만 영어반의 좋은 점은 가사를 대충은 알아들을 수 있다는 거죠 후후후 -_-b
나무2004-10-04 03:01
좋음.
최준회2004-10-04 04:36
socker 좋죠
Meditation2004-10-04 10:58
맞어요 socker... 제 리스트 장기체류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