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도 심심해서
질릴때가지 걸어다녔었죠.
걷다가 문득 다리에서
밑에 있는 호수를 보았는데
저기에 빠져볼까 생각했었는데
좀 더 길게 생각하니까
엄청숨차서 허우적대다가 꼴사납게 돌아가실거 같더군요
그래서 포기
높은곳에 올라가서 예전에 했던것처럼
추락하는데 몇초나 걸릴까 실험해볼라다가
왠지 모르게 무서워서
역시 포기
역시 말로는 죽네 죽어 죽어버려야지 그래도
힘들고 무서운건 사실.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확실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