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짜장면이 겁나게 먹고 싶었다.
돈이야 있긴한데
나가서 사먹기도 귀찮고
집에서 시켜먹으려 해도 할머니땜시 눈치 보이고
그래서
돈도 아낄겸해서 할머니에게 고스톱 대결을 신청했다.
이때까지 할머니에게 고스톱해서
돈을 따 본적이 한번도 없지만
왠지 이번만큼은 장뇌산삼의 기운이 확실하게 느껴져서
짜장면값 3천원을 걸고 battle을 했따 -_-
그 결과
2 시간의 사투 끝에 결국 할머니 돈으로 간짜장을 시켰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