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놈들 셋을 한방에서 재워주고 있노라면,,
마음이 섬뜩한 건 왜인지;;
황소만한 세 아가씨들.
잠버릇 심한 아가씨 옆이 내 자리인지라,
지금 잠을 자야 할 지 말아야 할지;;
엄청 고민 중.
그냥,,
밤새 혼자 놀아볼까나,, 어쩔까나,,,
어차피 내일은소풍이고,
학원도 안 가는 날이고 하니,,
오랜만에 밤이나 새야겠어요.
우후,
타올라라,, 청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