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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2004-10-21 17:39조회 317추천 14
친구 놈들 셋을 한방에서 재워주고 있노라면,,

마음이 섬뜩한 건 왜인지;;




황소만한 세 아가씨들.

잠버릇 심한 아가씨 옆이 내 자리인지라,

지금 잠을 자야 할 지 말아야 할지;;

엄청 고민 중.


그냥,,

밤새 혼자 놀아볼까나,, 어쩔까나,,,

어차피 내일은소풍이고,

학원도 안 가는 날이고 하니,,


오랜만에 밤이나 새야겠어요.







우후,

타올라라,,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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