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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 만화 몇개

Emma2004-10-24 04:46조회 400추천 9

시험끝나고... 심심해서 써봅니다... 티비보면서 되는대로 친거니까 뭐, 별 뜻은 없어요 ㅋ

1. 토모코 니노미야의 "GREEN" 4권 완결

역시 노다메칸타빌레의 그작가. 너무 웃긴다. 즐거워서 죽을뻔했다. 마코토는 뒤로갈수록 치아키랑 비슷했다. 이 작가의 슬랩스틱유머(왠지 이런 느낌) 너무 좋다.

2. "사랑의 증명" 누가 그린건지...아무튼 일본만화 2권 중간정도까지

만화방에서 슬램덩크 옆에 꽂혀있길래 시간때우려고 봤는데 황당했다. 풉풉. 스포츠신문 만화같기도 하고 그림은 엉성하고 줄거리는 종잡을수가 없고... 완결이 있긴있던데 다음에 한번가서 볼까. 크힉. 그 만화를 봤다는것 자체가 왠지 웃기다.

3. "날제비의 축구냐 여자냐" 1권 조금 우리나라 만환데 누가 그렸더라 ㅋ

이것이 만화방 만화인가. 그림이 눈에 불편해서 책장을 넘길수가 없다. 고종주, 홍명부?? 암튼 축구만화(??)였는데 열장정도에서 더이상 넘길수가 없었다. 여태까지 보던 만화랑 너무 달라서. ㅠㅠ킥킥

4. 요시나가 후미의 단편집 "더이상 말하지마"

오... 내가 봐왔던 것중에 가장 적나라한 동성애 묘사;; 사실 좀 충격이었다. 금요일 밤새도록 꿈에 시달려서 토요일에 일어났을땐 그 주인공들이 나오는 장편영화를 본 느낌. 가장 무서웠던건 세번째인가 법대 교수의 재혼한 이야기였는데 일어나서 보니 그중 가장 평범했던 이야기. 하지만 밤에 보니 미심쩍어서 무서웠다.

5. 요시나가 후미의 "플라워 오브 라이프" 1권

재미있었다~!! 시게루가 여자인게 처음에는 싫었는데 여자라서 더 좋다. 마지마의 오타쿠 이야기도 재밌고 앞으로 나오면 계속 봐야겠다.

6. 아다치 미츠루 "카츠" 최근거 두권

그 둘중의 앞의 권을 빌려다가 너무 대충 읽어서인지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재밌었다. 두근 두근 두근한 아다치의 삼각관계~ 타카는 요즘처럼 가끔나오니까 멋있다. 하지만 역시 사토야마가 제일 멋있다. 미즈타니와 사토야마. 히히.

7.  어제 ... 작가가 누구더라. "레인보우" 1~4권

이 얘기를 쓰려고 이제까지 썼는지도 모르겟다. 궁금해서 뒷권을 안볼수 없지만 보는게 괴로웠다. 무섭고 끔찍하고 불쌍했다. 흑흑. 하지만 다음권도 나오면 꼭 볼거다. 흑. 변태는 나쁜거다라고 생각했다. 평소에 귀엽게(?) 말하는 변태랑은 전혀 다르다고. ㅜㅜ

그거 말고 최근에 본거 토코 3권이랑 SOS 해상특수구조대(?) 1,2권. 해상특수구조대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 등장인물도 멋있고. 토코는 안나올까봐 걱정했는데 나와서 다행이었고 1,2권 등장인물이 보고싶긴 했지만 그런대로 만족...^^ 계속 잘 나와야 할텐데. 아, 그리고 뭐? 전설의 캡짱 쇼우? 푸. 이제 못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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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moviehead2004-10-24 16:46
요시나가 후미 최고죠 스토리를 만드는 능력이. +_+
Emma2004-10-25 09:30
시게루가 좋아용 ㅋ
저는 단편집보다 장편이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하지만 "배고프다냥~"은 계속 떠오르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