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이제 못본다구 생각하니깐, 정말 슬프더라구요.
음,
오늘 아는 사람 하나가 서울로 가버렸는데,,
이제 못본다구 생각하니까,,
정말 맘이 좀 그렇더라구요.
알게 된지 1년 정도 됐는데,,
그새 정이 들었나봐요.
음,,
소심한 A형이여서 그런진 몰라두..
전 사람을 잘 못사귀는 편이라..
알고 지내던 사람이 떠나거나 하는 거 정말 싫어요.
그래두..
영영 못 보는게 아니니,, 다행이죠, 뭐..
음,
그 사람이 안힘들구 건강하구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잘가라구 인사라도 제대로 할 걸 그랬어요.
바보같이,,
"잘가요. 건강하구..."
가 뭐에요..
.
서울이 천국에서 지옥까지의 거리라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힘내세요 이보람님.
정말로 멀어지는 건 '마음에서' 멀어지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