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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보람2004-11-27 12:51조회 354추천 28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이제 못본다구 생각하니깐, 정말 슬프더라구요.

음,

오늘 아는 사람 하나가 서울로 가버렸는데,,

이제 못본다구 생각하니까,,

정말 맘이 좀 그렇더라구요.

알게 된지 1년 정도 됐는데,,

그새 정이 들었나봐요.



음,,

소심한 A형이여서 그런진 몰라두..

전 사람을 잘 못사귀는 편이라..

알고 지내던 사람이 떠나거나 하는 거 정말 싫어요.

그래두..

영영 못 보는게 아니니,, 다행이죠, 뭐..


음,

그 사람이 안힘들구 건강하구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잘가라구 인사라도 제대로 할 걸 그랬어요.








바보같이,,

"잘가요. 건강하구..."


가 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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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눈큰아이별이2004-11-27 13:29
울어버리면, 정말이지 못 보게 됩니다.
서울이 천국에서 지옥까지의 거리라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힘내세요 이보람님.
정말로 멀어지는 건 '마음에서' 멀어지는 거랍니다...
나이트초퍼2004-11-27 16:24
갑자기 떠오른 생각; 최근에 신문 기사를 보니, 독일의 어느 과학기관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혈액형과 성격은 관계가 그다지 없다고 하더라구요.,.

자길 소심하게 생각하면 더 멀어지지 않을까요... 현대사회에서는 거리가 멀어도 연락하긴 쉬울 텐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