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 부르는 친구가 있다. 단짝친구이다.
연애하더니 연락하는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아니 거의 하지 않는다.
ㅠ.ㅠ
그래서 붙인 이름이 "의리상실"
나는 생겨먹은자체가 연락을 잘 하지 않는 인간이라 ㅡ..ㅡ ㅎ 이친구가 거의 먼저 연락을 하곤 했다.
그래서 난....
"이자식! 요즘은 연락이 통없고 ~ 연애하면 친구는 다 필요없는 거시란 말랴! 하면서 투정아닌 투정을(이나이에;;;ㅡ.ㅡ) 부렸더니
"그래 이제 친구의 소중함을 알겠니? 이젠 네가 먼저 연락좀 하지 그래!"
라길래..
" 난 원래 잘 안했자노, 넌 늘 자주했었고....난 그대로야! 그럼 변한건 너네? ㅎㅎ " 라며 괘변을 늘어놓았고..
친구는 급기야..
" 너 질투하냐? 음 날 사랑했던 거구나... !!!" 라는 극단적인 결론에 이르렀다..
ㅡㅁㅡ 호오.... 우정도 사랑의 한 종류라 했던가... ㅎㅎ
암튼...요즘은 이래저래 소심해져만 간다....
연애하는 햏자들이여... 소심한 친구도 좀 챙기시라... 하긴 이모든문제는
단짝친구 모두가 솔로에서 벗어났을때 자연적으로 해소가 되겠지마는
그래도 서럽긴 서럽다. 머리론 이해해도 마음으론 서럽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