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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변태 :$

채소나무2004-12-06 04:32조회 360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츄리닝 바지를 입고 담배 한갑들고 라이터 챙기고

화장실 입수

내가 지금 지내는 집의 화장실은

피씨방이랑 공용이다.

똥 눌수 있는건 딱 2 칸뿐이다

그래서 앞의 칸은 여자 뒤에 칸은 남자 인데

난 가끔 무시하고 싼다 (남자 화장실의 휴지는 언제나 2% 부족하다)

하여튼간에 여자 화장실서 (뒤에 칸에 사람이 있었다)

담배를 쭉 빨믄서 "뜨아!" 하고 소리 치면서

쭈우욱 빼고 잇었는데

뒤에 칸 형씨가 웃었다.

보답으로 방구 한번 껴 줬다.

그런데......

젠장 어떤 여자가 내가 똥 싸고 있는 화장실의 door를 열어버렸다

난 살짝 미소를 지었다 :)

근데 피해자는 나인데

그여자는 인상을 버럭 쓰고 있엇다 :@

"문닫어 주세요:D"

이 한마디에 상황은 끝났다.

어제 빌린 야한 만화책을

화장실서 보면서 똥싸는거 말고

딴짓했으면

이사갈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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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D2004-12-06 06:03
어머 어뜩해...ㅠ_ㅠ;;;
개미2004-12-06 08:34
어머 어뜩..ㅋㅋ 해.. ㅠ0ㅠ;;
채소나무2004-12-06 09:58
이 이야기는 실화가 아닙니다 믿어주지 마세요 :$:$:$:$
고기공2004-12-06 1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어져요;
밀키스2004-12-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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