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츄리닝 바지를 입고 담배 한갑들고 라이터 챙기고
화장실 입수
내가 지금 지내는 집의 화장실은
피씨방이랑 공용이다.
똥 눌수 있는건 딱 2 칸뿐이다
그래서 앞의 칸은 여자 뒤에 칸은 남자 인데
난 가끔 무시하고 싼다 (남자 화장실의 휴지는 언제나 2% 부족하다)
하여튼간에 여자 화장실서 (뒤에 칸에 사람이 있었다)
담배를 쭉 빨믄서 "뜨아!" 하고 소리 치면서
쭈우욱 빼고 잇었는데
뒤에 칸 형씨가 웃었다.
보답으로 방구 한번 껴 줬다.
그런데......
젠장 어떤 여자가 내가 똥 싸고 있는 화장실의 door를 열어버렸다
난 살짝 미소를 지었다 :)
근데 피해자는 나인데
그여자는 인상을 버럭 쓰고 있엇다 :@
"문닫어 주세요:D"
이 한마디에 상황은 끝났다.
어제 빌린 야한 만화책을
화장실서 보면서 똥싸는거 말고
딴짓했으면
이사갈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