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사람이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간다고 믿었었다
지옥은 땅속 깊숙히 있는곳이고
천국은 구름위에 도시 같은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구름위에서 살면 무지 행복할거라 생각했었다.
근데 오늘 걍 할짓없이 죽어라 하고 하늘만 쳐다봤는데
구름위에서 사는 천국인간들은
힘들꺼 같다.
상당히 높이 있는 곳이라 햇빛때문에 살도 잘탈것이고
가끔 비행기가 구름을 뚫어버리고
거기다가 구름은 시간이 지나면 소멸하니까
매일 짜증과 두려움에서 살고 있을꺼 같다 .
차라리 지옥이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