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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건

채소나무2004-12-21 04:31조회 328추천 10
귀찮아도

화가나도

반복돼도


그래도 가끔은 행복하고 즐겁기 때문에


싫지만은 않다고 느껴요 ...:)









오늘 동짓날이니까 팥죽들 잡수셔요

그리고 내년에도 거의 똑같이 살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마음을 버리지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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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croxt442004-12-21 05:56
전 내년에 고등학교 4학년이랍니다;;
내년엔 진짜루 열심히 해야지...
박범찬2004-12-21 06:04
모두들 내년엔 "영광된 바램" 이루시길..
박남훈2004-12-21 06:42
Experimental2004-12-21 07:17
그 행복감이 고마울 때가 있지만, 또한 행복->고통 -> 행복...의 무한반복이라 생각하면 마치 하나의 장난, 조롱 같아서 혐오스러울 때가 있더군요.
한떨기예술가2004-12-21 08:36
아! 여기 동지를 기억하는 분이 한 명 있군요..우리의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져간다는 바로 그 "동지"
tjd2004-12-21 12:16
날이 지날수록 점점더 심해가는 압박 ...
쌍도치와혼수상태2004-12-21 14:49
팥죽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르네요;
Utopian2004-12-21 17:26
팥죽 쒀주삼
나무2004-12-22 01:31
팥죽 이틀 뒤로 미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