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군요 엉엉
acid2004-12-24 00:52조회 350추천 3
안녕하세요?
책버리지 소모임의 방만한 담당자;;; acid예요.
참 염치도 없죠 흙.
처음에는 일에 치여서 (rhkorea에 대해) 깜빡깜빡 잊고 있었는데
나중엔 영 들어와보기가 겁나고 무서워서 못 오겠더라구요.
그러다보니..뭐 이렇게 됐네요. 으음;
올해처럼 다사다난했던 해도 없는 것 같아요.
장기체류 계획이 꽝나버리긴 했지만(이유는 바로 아래;) 어쨌든 외국에 나가 있었고
아버지께서 큰 사고를 당하셨고(저는 그래서 수발;까지는 아니지만 간호를 해야 했어요)
남자친구가 군대에 들어갔고
처음으로 자취.라는 걸 해보았고
저 때문에 친구 하나가 많이... 아팠고...
제 인생행로를 싸그리 바꿔놓을만한 그런 멋진 사람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실제로도 바뀌었지요 흠;)
뭐 그래요. 음음;
원래 내년이면 4학년;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4학년 되는 걸 한 1-2년 미루기로 했어요.
대신 그 기간동안
휴학하고 공부 좀 할 생각이랍니다. (말이 좀 이상하더라도;;)
반은 국내에서 반은 외국에서요.
염치불구하고 여기 다시 들어오게 된 것도
내년부터; 버러지 소모임을 의욕적으로 꾸려보고 싶다는 각오를 피력할 요량으로;
아, 그러고보니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군요;
저는 오늘 솔로부대 준회원 자격;으로
봉사활동을 가기로 했어요. 나중에 뜻 맞는 아레치 친구들도 함께 하면 좋겠네요. 희희.
저도 크리스마스에 봉사활동; 하기는 태어나서 처음인지라 아직도 좀 얼떨떨하지만;;
혼자든 둘이든 연인과 함께이든 가족과 함께이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다들.
27일부터 다시 자주자주 뵐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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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철천야차2004-12-24 01:28
웰컴빽
Rayna2004-12-24 02:22
~_~무진 오랜만이세요
SENG2004-12-24 03:43
오랜만이에용!
ACDC2004-12-24 04:22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오랜만이에요 :)
박남훈2004-12-25 15:55
인생행로를 싸그리 바꿔놓을만한 그런 멋진 사람이라...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ㅋ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ㅋ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s2004-12-25 17:51
보고싶었엉;;&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