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 노릇
St.summer2004-12-24 12:42조회 352추천 3
어제 친구네 유치원에 가서 싼타 알바를 했다지요~
애들 집을 다 돌아다니면서 선물주고 사진찍고 뭐라뭐라 말하고..
별로 걸걸한 성격도 아닌데 애들한테 할말 찾느라 혼났다는..
집집마다 애들은 왜 다 예쁜지..ㅡㅡ
중간에 옆에서 "변장한 싼타야 속지마~!!"라고 소리치던 꼬마(2명)만 빼면 정말 다 귀여웠어요.
까칠까칠한 가짜수염은 자꾸 떨어지고..
목말라 죽겠는데 마실건 없고..
한 4~50 가구 돌아다녔는데 녹초가 됬음..-_-
결론은.....
싼타노릇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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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한떨기예술가2004-12-25 01:47
싼타 할아버지..ㅋㅋ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4-12-25 04:50
장가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