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한편지었답니다~
사랑의 그리움을 주제로 해서
걍 생각나는데로 아무렇게나 써봣는데
쓰고나서 읽어보니 쓰자델기 없이 긴 문장이 많더군요
"시는 간결한것이 좋다"
마침 그 때 이런말이 떠올라서
쓰자델기없는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그렇더니 시로써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겉으로 다 느러 났더군요.
전에 무슨책에서 봤던 내용에서
시는 그 속에 많은 뜻이 숨겨져 있을수록 좋은 시 라고
나온거 같던 기억이 생각나서
나중에 내가 이 부분을 다시 볼때
지금의 이 기분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을까 싶어서
마구마구 수정하다보니
마지막에는 한문장만 남았습니다.
"아직도 너는 내 머리속에..."
뭐 짧긴 하지만 .
나름대로 괜찮은거 같아서
이 시를 짓고 한 5~6번 읽다가 잠들었습니다.
멍청한 사람이 시를 짓는건 역시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