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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랜만에 -ㅁ-

채소나무2004-12-31 02:32조회 349추천 11
시를 한편지었답니다~

사랑의 그리움을 주제로 해서

걍 생각나는데로 아무렇게나 써봣는데

쓰고나서 읽어보니 쓰자델기 없이 긴 문장이 많더군요


"시는 간결한것이 좋다"


마침 그 때 이런말이 떠올라서

쓰자델기없는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그렇더니 시로써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겉으로 다 느러 났더군요.

전에 무슨책에서 봤던 내용에서

시는 그 속에 많은 뜻이 숨겨져 있을수록 좋은 시 라고

나온거 같던 기억이 생각나서

나중에 내가 이 부분을 다시 볼때

지금의 이 기분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을까 싶어서

마구마구 수정하다보니

마지막에는 한문장만 남았습니다.


"아직도 너는 내 머리속에..."


뭐 짧긴 하지만 .

나름대로 괜찮은거 같아서

이 시를 짓고 한 5~6번 읽다가 잠들었습니다.




멍청한 사람이 시를 짓는건 역시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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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세영2004-12-31 05:01
중요한건 시가 아니라 시짓기라고 위안을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