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핫;; 난 아직 그보다 한수아래다.
아이리스2005-01-16 17:17조회 392추천 10
바보같다.
그럴거면 말이라도 한마디 해주지.
오늘,
우연하게도 그가 전화번호를 친구에게 돌려놓았다는 말을 들었다.
참 우습다.
챙피하다;;
그냥 떳떳하게 전화를 했으면 진작 알아차렸을 사실을.
이제서야 알고서 이러다니..
왜 전화를 돌려두었을까.
그리고 난 솔직하게 전화를 걸지 못하는 걸까.
내심 내 전화에 방해가 될까봐. 신경쓰일까봐 그러지 못한 다는 사실을 알까.
난 그가 아니면 이제 죽어도 안될 것 같은 것은 어찌해야 할까.
참 우습다.
나도 어이없지만,
9년이라는 장벽은 너무나도 큰것일까.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 목소리 참 그립다.
그러면서 나는 바람처럼 이래 저래 떠돌아다니는 것을 그는 알까.
그치만 그렇게 바람..
이면서도, 늘 한구석에는 그 밖에...
그 뿐이라는 걸.
오늘 월드오브투모로우를 보면서, 그래도 실컷 웃어줬다.
코믹 sf 라니..새로운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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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s2005-01-16 17:49
당신은 이미 그보다 한수 위에 있네요
아이리스2005-01-17 16:37
^-^;;
물푸레나무2005-01-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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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꼭 원작이 만화일것 같은데....귀찮아서 알아볼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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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꼭 원작이 만화일것 같은데....귀찮아서 알아볼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