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담임,,
히로스에료코2005-01-26 07:58조회 331
수능끝나고 서울에서 논술학원을 다니느라 수능성적표를 받지 못했거든요
재수학원을 등록하는데 수능성적표가 필요해서 월요일날 학교를 찾아갔더니
교무주임선생님 왈
"너네 담임선생님 호주로 여행가셨어, 내일 귀국한데,,"
순간 뻥해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네, 모레 다시 올께요."
라고 대답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수요일,
점심시간에 선생님이 시간이 날거 같아서 12시 30분에 전화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x 이에요"
"어, 그래. 무슨 일이니?"
"재수학원 등록하려고 하는데요 수능성적표가 필요해서요, 선생님 언제쯤 시간이 되시나요?"
"어? 나 지금 집인데,, 이따가 3시쯤 학교로 와라"
"네.."
옷 다 입고 준비해놨는데 일단은 기다렸습니다.
2시 30분 쯤 담임선생님한테 전화가 왓습니다
"여보세요"
"야 x아. 선생님이 책상을 치우다가 니꺼까지 버린거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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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방구석뮤지션2005-01-26 08:08
담임 멋쟁이
방구석뮤지션2005-01-26 08:09
그나저나 나도 재수학원 물색중-_-;
Meditation2005-01-26 11:08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학비 고지서를 잃어버렸다고 하면
친구 거 빌려서 연습장에 똑같이 그려서 만들어 내곤 했다는;;
학비 고지서를 잃어버렸다고 하면
친구 거 빌려서 연습장에 똑같이 그려서 만들어 내곤 했다는;;
차차2005-01-26 14:45
오 선생님 쵝오
달려라 멀스2005-01-26 15:27
우리담임 빰치는군요.우리 담임도 똑같이 무책임한 담임;;
권재오2005-01-26 15:47
우리담임도 무책임한담임 남자라서 그런지 ..
역시 선생님은 여자선생님이 좋아요 차라리 깐깐한게 낳음 ㅡㅡ
역시 선생님은 여자선생님이 좋아요 차라리 깐깐한게 낳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