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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당뇨,, ㅠ

히로스에료코2005-01-30 11:42조회 344추천 14





친구 동생이 17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고혈당이라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부모님이 맞벌이라서 친구와 제가 2박 3일동안 충주 건대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전주서는 바로 가는차편도 없어서 청주까지 2시간 20분걸리고



청주에서 충주까지 1시간 30분이 걸려서 겨우 도착했습니다.



공기는 좋더군요 ㅎㅎ 충주호 근처에 있는 당뇨센터에 갔더니 전국에서 오신 당뇨병 환자분들이...ㅠ



당뇨에 대해 잘 몰랐는데 병원에 있으면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특히 합병증은 어찌 할수도 없다는,,



몸에 인슐린 투여하는 기계달고 있는 친구 동생모습을 보고, 다른 환자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 몸이 이렇게 건강하다는거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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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센조켄2005-01-30 12:55
그러게요.. 당뇨병이란게 정말 무섭죠..
어린 만큼 어여 회복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