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83년생으로..
해찬들 개쉑히가 특기적성이란걸로 애들 엿먹이고..
수행평간지 나발인지로 물먹인 딱 그세대다..
고2때 우리 영어선생도 그 수행평가라는걸로..
팝송하나 외워부르는 숙제를 냈는데..
물론 가사도 프린트해서 하나 내놔야하고..
난 귀찮아서 외우고 있던 RH의 "creep"을 불렀는데..
영어선생이 다 듣고서는 조용히 하는말이..
"젊은놈의 색히가 이런거 듣는거 아니다.."라는 그말이..
어른들은 패배주의니 뭐니 하지만..
그래도 RH가 조았다..
미사여구니 다 때려치고 내 심정을 대신해주는거 같아서..
암튼 개성살리느니 뭐하느니 그러면서..
한편으론 개성을 죽이고 한교실에 몰아넣고 대강 소일거리나 시키고..
수시로 평가를 해서 그 성적으로 대학보내겠다더니..
실제론 수능이나 준비하라며 대강대강 내신점수주던 수행평가나..
그딴 존나 아이러니한 제도는 걍 엿이나 먹었으면 하는 소원이다..
제발 교육제도가지고 장난치지말라고.. 표좀 얻어먹겠다고.. -.ㅡㅗ
ㅡ_ㅡ 씁.
생긴건 찌질이 같이 생겨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