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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경쟁

캐서린2005-02-11 11:26조회 328


음식에 집착한 생존경쟁이 제일 치열한 지역은 '집'이다.
무언가 사오기가 무섭게 없어진다.
케이크, 아시킴, 사탕, 바나나, 콜라
자신의 돈을 내고 사가지고 온 사람조차 우선선택권을 얻지 못한다.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눈에 띄면 무조건 달려들어
마치 제3의 동물의왕국을 보는듯하다.

방금도 엄마가 허쉬초콜렛 한박스를 사와서,
나는 그것을 교묘한 핸드트릭으로
한번에 두개를 집어 남은 하나를 허리춤에 숨겼다.
지금 몰래 다 녹아버린 초콜렛을 쪽쪽 빨아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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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5-02-11 11:50
동물의 왕국하니 말아톤이 ^^*
글 잼있네요
hyisland2005-02-11 12:08
좋으시겠어요-_-살아남아서..
   s2005-02-11 13:35
긍두ㅔ ㅇrㅅ1킴0ㅣ무ㅓ 어|효?
달려라 멀스2005-02-11 14:12
앗! 반칙이에요 (도망간다;;;)
moviehead2005-02-11 15:05
아침에 찜해놨던 것이 저녁에 냉장고를 열면 없고 ㅡ_-
센조켄2005-02-12 14:42
우리집처럼 80%를 식비에 투자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