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디오헤드 2집 일본반을 주문했어요.
노래 2곡 더 들어있는 거...원래 사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2집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일본반이라는 말에 (콜록)
(혹시 일본반 구하시는 분은 향뮤직에 가보시길.)
이제까지 택배는 오후 1시를 넘겨서 온 적이 없었는데.
여기 택배사는 좀 많이 늦군요.
괜희 조바심이 나서 나름대로 거금을 낸 CD를 못 받을까봐
언제 택배 오냐고 택배회사에 전화 해볼까 했는데
그 회사에서 나를 인내심없는 사람으로 생각할까 싶어서 그만뒀어요.
요즘 저의 상태는 폐인입니다.
수능 끝나고 4달이 지났는데,아무 짓도 안 하고 그저 집에 있기만 하는군요.
아,다른 사람들같았으면 그렇게 많이 신경도 안 쓸 택배를
애타게 기다리는 저의 모습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