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월요일
서울사는 사촌동생이
뼝아리 2마리 델고 와따
그래서 내가 가지기로 했다
나의 목표는 여름까지 요놈들을 닭으로 만들어
인삼과 대추와 함께 따끈한 물로 목욕을 시켜주는것.
그랬다.
바로 삼계탕을 만들려는것이였다.
그러나 ....
몇일전.
할매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
"이거 쪼까 크믄 고모집으로 보낼랑게 그런줄알어"
뷁 -_-
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생겼다.
그래서 나는 ..
이 병아리를 탈출시켜서
할매의 손이 거의 닿지않는곳으로
빼돌리려 한다 ....
이 작전이 성공할지는...
병아리들이 무사히 견뎌낼지는 모르겠따.
하지만
여름을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