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
아이리스2005-02-18 16:39조회 386추천 19
차라리 확실하게 말이라도 해주었으면,
처음에, 시작도 안했을텐데.
그리고...
이젠 다 끝나, 정리되어가는 마당에.
나에게 던져버린 그녀의 한마디는.
나도 모르게 그에게 퍼부어대고 말았다.
이젠 정말이지 그만이고 싶다.
날 옭아매는 것들,
다 던져내어버리고 싶어.
그가 정말 나쁜사람인걸까.
아니면 역시나 나쁜여자인 나는 그저 내 생각뿐이 아닌,
정말 나쁜여자였을까.
진정으로 자기는 갖기싫고 남주기는 아깝다는 걸까.
왜,
그는 내 눈에 들어왔었던 걸까.
그리고 그녀는 왜 나에게 이리도 모진걸까.
최대한으로 배려라고 생각하면서 그랬던것인데.
나는 무얼까.
언제부터 제대로 인것이 하나 없었을 나는.
언제가 되어야.
제대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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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고등어2005-02-18 16:49
제대로 할줄 안다면 '신' 이지요
고등어2005-02-18 16:49
노래도있지요 사랑은 미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