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봤더니 참 다양한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가 90년대 초반이었는데
내가 라디오헤드를 알게 된 때가 중학생이었으니 초딩 말기에 팝음악에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이 록음악으로 옮겨가서 너바나와 라디오헤드를 알게 됐죠..
그때만 해도 가요계의 농간으로 각종 외국음악은 방송에서 자취를 감추고 제가 자주 보던 GMV라고 하는 잡지(팝 전문 잡지)도 95년에 결국 절판되었죠..(핫뮤직은 쫌 더 발간했지만..)
근데 이 게시판의 많은 대학 신입생으로 미루어보아 20살이면 87년생이고 또 고등학생분도 계시니 .....
음 젊은 친구들도 라디오헤드 팬이 많다는 생각에 .. 새삼 신기합니다...ㅋㅋ
제가 이제 26이라 나름대로 노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젊은이들과의 공감대가 있다니...^^
이곳 연령층..
한떨기예술가2005-02-22 15:41조회 322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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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5-02-23 01:48
흑..노땅
雨2005-02-23 06:04
이그~ 노땅들
u2oolica2005-02-23 11:51
전... 27.. 정말 음악을통해서만 어린 세대들과 공감이 가능한 느낌이라는...ㅎ..
철천야차2005-02-23 12:29
GMV가 한때 절판되었다가 다시 나온건가요?
제가 중3때부터(97년) 한동안 GMV를 봤었는데...
물론 핫뮤직과 함께 지금도 나오고 있다는.
제가 중3때부터(97년) 한동안 GMV를 봤었는데...
물론 핫뮤직과 함께 지금도 나오고 있다는.
유치뽕102005-02-23 13:56
중학교때부터 라디오헤드를 들으셨다니... 난 중학교때 뭐들었나?
똥따끈양발2005-02-23 15:26
나도 중딩때 부터 들었는데..흠.
wud2005-02-26 15:20
추억의 잡지 rockit도 있다구yo
전 빠른 87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