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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2005-03-03 15:00조회 339추천 8


   점점 어려워질까 여러가지가 다.
  
   예전에는 어려운 줄 몰랐기 때문인건지
   아니면 정말로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건지

   웃어도 내가 웃는 모습을 저만치 뒤에서 보고있는 기분_
   진심으로 웃을수가 없었다.
   기쁜지, 슬픈지, 화가 나는지, 아니면 아무렇지도 않은건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견디기 버겁다' 는 것_
   잠깐이겠지만 감정이 마취된듯한 이런 기분은 아직 힘들다.

   요 며칠 살았던 게 아닌 것 같다
   굴러다닌 것 같애, 뭣도 없이 그냥 데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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