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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지 않는 곳의 해바라기
채소나무
2005-03-17 10:12
조회 355
추천 13
난 5년전 해바라기상태였다.
매일 바라봤다.
멀찌감치 어쩌지도 못하고 말이다.
그렇게 3년이 흘렀다.
결국 내게 남은건 그리움뿐이였다.
그리고 그 해는
이제 더 이상 내가 있는곳에
떠오르지 않았다.
이제 해바라기는 되지 말자고 다짐했다..
그런데 나는 항상 뜨지 않는 해를 기다리며
항상 그곳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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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조영길
2005-03-18 15:48
엄청 공감되네요...
주뇌
2005-03-22 06:04
이런... 다시는 그러지 말자고 다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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