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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낳는 일.

겸댕찌니님2005-03-29 10:22조회 364추천 1










어제부터 울 병원에 24살 아줌마께서-_-; 출근을 했다.
애가 세살이라는 소리에 깜딱.+ㅁ+ 놀래서
내가 그 사람에게 [언니]라고 자꾸 부르는 이유도
아마 그것때문일것이야.;;
자꾸 보니 나보다 어려보이기도.;흠;;

오늘 밥을 먹다가
같이 일하는 동생이 그분;;에게 물었다.
[애기 낳는거 아파??]

그러자 그분께서 .

[음- 비유를 하자면-
코에서 수박나오는 거랑 비슷해..]



[.....................;;;;]



하루종일 저 말이 생각나서
집중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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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암내나헤어져2005-03-29 13:55
아앍!! 상상해버렸어요!! >ㅅ<
u2oolica2005-03-29 14:04
죽어나겟죠머.. 여자가 한번 격는 분만의 고는 남자가 생사를 오가는 전쟁터에 10번 참전하는것 이상이라는 말이 불현듯... ㅡㅡ;;
차차2005-03-29 14:49
코에서 수박;;;;;
이랑2005-03-29 14:53
하루종일 생각날만 하네요 =_ = ;
달려라 멀스2005-03-29 15:09
코에서 수박; 꺄악 어쩜좋아
채소나무2005-03-30 00:24
-_-;;;;;
꼬마좀비2005-03-30 12:06
비유가...;;;
D2005-03-30 14:08
울 이모가 말하기를, 손톱만한 구멍에서 사과가 나온다고 생각해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