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저분한 개인잡기좀 늘어놓자면
생각해보면
난 한계절에 옷을 3개이상 바꿔입지 않는다.
갈아입지않는다는건 아니고--;
옷이 그닥 많은것이 아니기도 하지만,
한번 입은 조합으로 쭉 간다는거다.
편해서 고른 옷과 색배열은
이제 내 주위사람들은 100미터 전방에서도 날 알아볼수가 있다
그 색에다 저 후줄근이면 난거다--;
나쁘게 말하면 넌패셔너블이고
좋게말해 일관성있는 인물이다.
그중에 작년부터 힛트친 아이템이 있는데
작년쯤 똑같은 걸 2개 산 아레치후드티다.
내가 알기로 좁은부산
입고다니는 사람은 나뿐이라서
1000미터 전방 차타고 지나다가도
저런옷입고 다니는 사람은 난거다.
처음 입었을때,무슨 저런 귀여운 컨셉이 너랑 맞냐고 다굴맞았다.
허나 이미 주위사람들은 나,
정확히는 저 귀여운 후드티 베어에 동화되었다..
잇힝,,낚인거다
결국 저 후드티는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한 나와 함께 할꺼다.
그리고
저거 너무 이쁘다.
남은거 있으면 또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