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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moviehead2005-04-03 03:22조회 353추천 16
신입사원의 에릭같은 느낌이다

뭐 아직 졸업도 안했고 직장잡을 생각도 없고 구박하는 사람도 없지만

칠백원과 빵집쿠폰 달랑 들고 친구를 만나서 얼굴만 보고 가려고 했어,라고 하다가

결국 잡혀서 밥을 얻어먹는다라든가..-_-

암튼

오늘도 돈이 없긴 매한가지고

근데

서울아트시네마에 안녕 용문객잔이 하지 않는가!

느무 보고 싶다

느무 보고 싶다

느무 보고 싶다!!!

맞다-서랍에 문화상품권 있었지 후후후

하지만

OTL

문화상품권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라네.

결국...

저금통을 깼다

ㅡ_-

오백원짜리를 열 개 꺼내고 나니

뭔가 므흣하네...

어쨌거나

나는 오늘

안녕, 안국 서울 아트시네마!


내일부턴 빡센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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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D2005-04-03 14:33
작년의 저와 같은 생활입니다요그려.
뭐 ..지금도 그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건 아니지만.
지갑에 천원짜리 지폐가 두세개쯤은 환히 미소지어주니 행복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