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의 에릭같은 느낌이다
뭐 아직 졸업도 안했고 직장잡을 생각도 없고 구박하는 사람도 없지만
칠백원과 빵집쿠폰 달랑 들고 친구를 만나서 얼굴만 보고 가려고 했어,라고 하다가
결국 잡혀서 밥을 얻어먹는다라든가..-_-
암튼
오늘도 돈이 없긴 매한가지고
근데
서울아트시네마에 안녕 용문객잔이 하지 않는가!
느무 보고 싶다
느무 보고 싶다
느무 보고 싶다!!!
맞다-서랍에 문화상품권 있었지 후후후
하지만
OTL
문화상품권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라네.
결국...
저금통을 깼다
ㅡ_-
오백원짜리를 열 개 꺼내고 나니
뭔가 므흣하네...
어쨌거나
나는 오늘
안녕, 안국 서울 아트시네마!
내일부턴 빡센 날들-
뭐 ..지금도 그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건 아니지만.
지갑에 천원짜리 지폐가 두세개쯤은 환히 미소지어주니 행복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