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내나헤어져님에게 드리는 글
캐서린2005-04-14 17:04조회 322
암내나헤어져님
나는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아요.
정말,
그 정도이신가요?
혼자서 오장육부 다 튀어나올 듯한
21세기 희대의 구슬픈 멜로드라마를 상상하곤 합니다만.
나는 정말 모르겠네요.
왠지 불타는 겨털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얼마 전에 친구에게서
암내도 군면제 사유가 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을 검사하는 검사관도 고욕이 될 것 같고.
실은 고등학교시절에
버스가 요철을 넘는바람에
옆에 서있는 흑미군의 겨드랑이가
얼굴에 닿는 불상사를 직접 당하기도 했었고.
(리뉴얼전의 Rhkorea의 2409번 글 참조)
정말 궁금하네요.
명제를 확인시켜 주세요.
별 다섯개 드릴게요.
암내가 그렇게 심하신가요?
그대의 일화가 몹시 궁금하네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9개
눈큰아이별이2005-04-14 17:04
크하하하하 미치겠다;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5-04-14 17:09
전 암내매니아에요..
고개돌린적 없어요
고개돌린적 없어요
이랑2005-04-14 17:13
별 다섯개 ㅋㅋㅋㅋㅋㅋ
달려라 멀스2005-04-14 17:23
정말이에요?
아이디 작명 센스 쵝오!
아이디 작명 센스 쵝오!
암울한생물2005-04-14 22:49
고개돌린적 없어요 에 한표 !
상Q2005-04-15 02:31
고개돌린적없어에 한표더...!
암내나헤어져2005-04-15 03:48
사실 저는 암내가 없는데요...
군대에서 액취증환자후임이랑 같이 복무는 해봤죠^^
제 아뒤는 걍 웃길려고 쓴 것입니다.
답이 되었나요? 낄낄낄
군대에서 액취증환자후임이랑 같이 복무는 해봤죠^^
제 아뒤는 걍 웃길려고 쓴 것입니다.
답이 되었나요? 낄낄낄
암내나헤어져2005-04-15 03:58
하지만 왠지 슬픈 이 느낌은 뭐죠?
ㅠ_ㅠ
이..이것 눈물? 내가 울고있어?
ㅠ_ㅠ
이..이것 눈물? 내가 울고있어?
D2005-04-15 14:17
..공허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