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정도 뒤에 있을 시험을 벼락치기로 공부하는터라 밤을 새고 있다. 윈엠프를 셔플로 돌려놓고 있는데, 랜덤으로 나오는 곡들이 가관이다. East river pipe 의 tight tonight, Red house painters의 all mixed up, Eels 의 I need some sleep, Elliott Smith 의 I better be quiet now. 이 빠작 '조여주는 투나잇'에 읽고 있는 것들은 다 이리저리 '섞여지고', 이틀밤 새고 있는터라 나는 '잠이 필요하다' 고 징징되고 있으나 '닥치고' 공부를 해야만 하지, 흙흙.
셔플로 나오는 노래들이..
까이유2005-04-20 11:19조회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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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슬픈악마2005-04-20 11:24
오..
시아2005-04-20 11:28
East river pipe의
all you little suckers...가 나의 bgm...
흙흙 울지말고 공부 열심히.
all you little suckers...가 나의 bgm...
흙흙 울지말고 공부 열심히.
todd2005-04-20 12:52
까이유.너의 이미지는 아멜리에.-_-가 생각나.
D2005-04-20 14:28
너무 멋지다;;
캐서린2005-04-20 16:25
셔플해도 정작 듣기 싫은 노래는 끊어버리기 때문에.
조영길2005-04-20 16:41
으음 다 모르는 애들인데 유독 eels가 눈에 들어오네요
뱀장어들 ㅎㅎㅎㅎㅎㅎㅎㅎ
뱀장어들 ㅎㅎㅎㅎㅎㅎㅎㅎ
WalkSick2005-04-20 19:30
ㅎㅎㅎ 군대가기 일주일전 4000곡 랜덤중에
입영열차안에서, 이등병의편지, 훈련소로 가는길...
이렇게 3연속 테러를 당한 기억이.. ㅡ.ㅡ;;;;
아무래도 윈앰프 안에 누군가 살고 있는것 같아요..
입영열차안에서, 이등병의편지, 훈련소로 가는길...
이렇게 3연속 테러를 당한 기억이.. ㅡ.ㅡ;;;;
아무래도 윈앰프 안에 누군가 살고 있는것 같아요..
슬픈악마2005-04-20 22:41
ㅋㅋ 대박인데요
달려라 멀스2005-04-21 05:48
ㅋㅋ 정말 재미있네요
아무래도 윈엠프 안에 누군가 살고있다는 의견에 동감;
아무래도 윈엠프 안에 누군가 살고있다는 의견에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