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멤님이 올리신글 보고, 보고있는 중이에요...
첨엔 전혀 라됴햇답지안은 쥐인지 괭이인지를 보고(↑) 놀랬는데-_-;;;
테마파크인가 그쪽으로 가니 또 다시 글들이 쫘악 뜨데요. 안심...
또다시 라됴헷의 미로에서 즐겁게 헤메는중.
근데 톰의 낙서 들이 없어진게 아쉽네요.
어디 뒤지다 봄 나올라나.
아, 그리고...라됴헷의 기타등등을 담당하는 W.A.S.T.E.사무실은
Thomas Pynchon의 소설 The Crying Of Lot49에 나오는
"We Await Silent Tristeros Empire"이란거의 약자라네요.
a political movement of paranoid acid casualties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었습니다.
...아직도 헤메는중. 심심한데 한대목 해석 올려볼께요.
.................
죽는건 아무것도 아니야.
난 지금까지 옆방으로 살짝 비껴왔을 뿐이지.
나는 나야.
그리고 너는 너이고.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였든,
우린 여전한거야.
친근한 내 옛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가장된 어떤 엄숙함이나 비탄없이 말야.
우리가 같이 즐기던 조그마한 농담에 웃듯이
웃어줘.
즐겨줘.
미소를 지어줘.
나를 생각해줘.
나를 위해 기도해줘.
일상적으로 써오던 친근한 말처럼
내 이름을 대해줘.
거기엔 그림자의 자취도 없으니
어떤 수고도 없이 불러지게 해줘.
인생은 지금까지 의미해온 그 모든걸 의미하지.
과거에 그랬던거랑 똑같은 거야.
거기엔 부서지지않는 영속성이 있어.
시야에서 멀어진다고 내가 정신나가 버릴 이유는 없겠지?
난 널 기다리고 있어.
어딘가 가까운곳.
바로 근처에서.
모든게 좋아.
from www.radiohead.com -"not my 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