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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토요일 뷁깔

채소나무2005-05-01 09:50조회 354추천 14
좋지않다..

금요일날 집에 안가고 기숙사에 남기로 하여

피씨방서 게임을 하게 되었다.

기숙사에 9시까지 들어가야는데

게임을 하다보니 9시가 넘어버렸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피씨방 10시간 정액 끊었다.

그래서 ...6시반부터 다음날 7시까지

스타 유즈맵으로 시간을 때웠다.

시간이 다 되서 인나서 계산을 하고 있는데

그 분이 오셧다........

엄청난 고통과 번뇌를 동반한 그분이 오셧다.

싸고갈까...그냥 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기숙사로 가기로 했다.

그래서 20분동안 그분이 나오는걸 참아가면서

기숙사에 도착했건만.......



주말에는 기숙사를 8시 넘어서 연다.....

40분남았다...

40분남았다..

그분은 자꾸 자유를 외치면서

나오려고 하는데

나는 그 분을 자유롭게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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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Meditation2005-05-01 11:33
그 '분' 말이군요
이랑2005-05-01 13:05
;ㅁ;
Redknee2005-05-01 13:10
저기 해피엔딩인가요 -_-?
D2005-05-02 06:49
...클라이막스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네요.
결론은 뭔가요. 어찌 되었습니까; 그 분은;;
채소나무2005-05-02 10:33
D//좋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