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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행복해~

베티블루1999-06-21 01:57조회 0
내가 고1때였었나? 한참 락에 심취해있었다...

그때 내가 젤 좋아했던 밴드는 스매싱 펌킨스(지금도 좋아하지만)였다..

얼터하구 진보적인 호박들의 음악을 들으며 미쳐버리기 일보직전에..

정말로 날 미쳐버리게 했던 음악을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다...

모두들 짐작했겠지만 바로 'Creep'이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음악이 있었나.. 결국은 감동의 눈물이.. T_T

크립은 우리집 강아지 미니두 무척 좋아한다..

크립을 틀어주면 비슷한 분위기로 왈왈짖는다..

넘 행복하다..

라됴헤드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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