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1때였었나? 한참 락에 심취해있었다...
그때 내가 젤 좋아했던 밴드는 스매싱 펌킨스(지금도 좋아하지만)였다..
얼터하구 진보적인 호박들의 음악을 들으며 미쳐버리기 일보직전에..
정말로 날 미쳐버리게 했던 음악을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다...
모두들 짐작했겠지만 바로 'Creep'이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음악이 있었나.. 결국은 감동의 눈물이.. T_T
크립은 우리집 강아지 미니두 무척 좋아한다..
크립을 틀어주면 비슷한 분위기로 왈왈짖는다..
넘 행복하다..
라됴헤드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