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일요일에 같이 영화보...고 뭐 좀 같이 드실분;;

철천야차2005-05-06 08:29조회 291


http://cyworld.com/redondohttp://www.cinematheque.seoul.kr/bbs/view.php?id=progra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9

일요일 오후 5시반에 필름포럼(구  허리;우드 극장.. 아시죠)에서  
"한국영화, 과거속의 미래: 시네에세이 CinEssay", 자화상2섹션을 볼려고 합니다.
혹시 아레치회원분 중에 같이 영화보실 분 계신가요?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또 영화를 더 보던가;; (음 또 뭘 할지는 생각을 해봐야;
5시에 거기... 종각쪽 인사동 입구, 2층 야구장에서 만나죠. -0-;

암튼 생각 있으신 분은 이 글에 커멘트를 달아주시던지 011-636-2782로 연락을 주세요.
내일저녁까지...  예매해 놓으려구요.
(사실... 제 경험상으로 예매 안해도 이런 영화?는 자리가 항상 있었지만서도-_-)

뭐 그냥 당일날 갑자기 나오셔도 되구요.
=_=

그럼 예매를 하지말까?
꼭 같이 간 사람들끼리 같이 붙어서 볼 필요는 없...지요?
아. 먹을걸 사서 들어가면 나눠먹기 위해서라도 같이 앉아야하나...
근데 저는 영화볼 때 뭐 잘 안 먹는데...

그것보다도 왠지 재밌지 않아요?
5명이 영화보러 같이 갔는데, 다 따로따로, 그것도 멀찌감치 떨어져서 영화를 보는겁니다.
영화를 바라보는 지리적; 차이가 감상의 차이를 동반할 수도 있는가... =_=

아아... 하하 ^^



그래도 혹시 모르니 예매는 할 거구요.
시간 되시는 분 연락주시고...
암튼 저는 갑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9

톰욕2005-05-06 11:34
회먹고싶다-_-
todd2005-05-06 13:41
야차 외롭구나.-_-;가고는싶은데 내일 술먹고 모레 살아있기 힘들듯 하네.
슬픈악마2005-05-06 14:19
ㅋㅋ
luvrock2005-05-07 00:51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또 영화를 보던가에서 쓸쓸함이..
철천야차2005-05-07 02:49
외롭지도 쓸쓸하지도 않..은 건 아니지만;;
아니 뭐 특별히 그런건 아닌데 ㅡ,.ㅡ;;
포르말린2005-05-07 04:02
7명의 친구들과 몽상가들을 보러 갔는데
야하다는 이야기를 듣곤 모두가 떨어져서 봤어요.
떨어져서 보니 재밋던데요.
포르말린2005-05-07 04:02
그런데 야차 할머니 말투가 나이 지긋이 먹은 총각같아요.
캐서린2005-05-07 04:13
시간 되시는 분 연락주시고'...'
난 오히려 저 말줄임표에 쓸쓸함이
차차2005-05-07 16:17
난 지금 이 글을 봤는데
아. 먹을걸 사서 들어가면 나눠먹기 위해서라도 같이 앉아야하나...
근데 저는 영화볼 때 뭐 잘 안 먹는데...

이게 웃겼어요 ㅋ